친구와 여행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 올거라 이야기 했을때 기분이 들떠 있었다.

어디를 갈지 같이 고민하고 이것 저것 준비도 하고
한국에서 느낄수 없었던 도로의 경치를 달리며

도심과 시골을 가로 질러
이곳이 아니면 볼수 없는 곳을 다니며 이런 저런 것들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리고 다큐촬영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도 하고. 당연 내혼자만의 상상이 지만(보통 이런걸 하자고 제의 하면 싫어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들 하지만.)

세상 살아 가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고 미국에 대한 현실도 보여 주고 싶었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 미국이 아닌 실제 여기설 일어나는 이야기들 그리고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들…
그리고 돌아가서 내가 이곳 저곳을 다녀왔다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게.
지금도 상상만해도 기쁘다. 얼마전 파이널 판타지 15 게임의 주제가 친구들과의 여행이었는데. 코로나 사건으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다는게 제일 맘이 아프다.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좋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그런 행복한 상상만이 가능한 지금이 너무 슬프다.

별로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막상 해보려 하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쉰운게 없다 라는걸 알게 된게 너무 슬프다.

그래서 어렸을적에 많은 경험을 하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다시금 생각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