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13인치 사용중 이였는데, 맥북 프로 로 갈이 탔다. (젤라에게 팔았다.ㅎㅎ )
맥북은 디자인 면에서는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진짜 가벼워서 놀랐고. 그놈에 파이널 컷 만 아니었음 업데 하지 않았을 것인데.
근데 욕심에 끝이 없다. 15인치 I7 CPU 에 끌린다. 화면 크기와 속도는 정말 중독성이 강하다.
사람들이 빠른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욕망(?) 일년에 몇번 쓰지도 못하는 것에 목숨을 걸다니 ㅜㅜ
자꾸 애플 폐인이 될것 같아 힘드네요..ㅜㅜ
한번 들어 서면 돌아 가고 싶지 않아 지는데, 결국 맥 월드와 친해지고 윈도와 맥은 같이 가면
세상이 더욱 넓어 졌다고 어째든 자꾸 생산적 이기 보다 소비적인 패턴 으로 (내가 그렇지 뭐.)
저기 보이는 usb c 와 반대편 에 단자는 기능에 차이가 있음. 15 인치는 같다고 기억남. 썬더 볼트 지원 미지원 이런 이야기가 있었음. 짱나게 차이를 주고 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