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극장을 찾지를 않고 있다.

나 같아도 가기 싫다. 집에서 랜선 영화를 보는데 맘편하고 안심이된다.
대작들은 개봉을 미루거나 온라인 상영을 한다고 한다.
디니즈 뮬란 같은 영화는 자사 디즈니 플러스로 개봉 한다고 한다. AMC 상영관과 엄첨난 기싸움 끝에
결국 디즈니가 수익성을 따지며 상영관 수입을 주고 싶어 하지 않아 생긴 일이다.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당연 AMC Theatres 주가는 일년째 하락해서 지금 $5.39 를 기록하고 있다. 2020-8-19 현재

점점 사람과 어울리기 힘들어 지는 세상이다.
넷플릿스가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